헬리오스 BCD를 스쿠버다이빙(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에서 구매해서 3년정도 쓴 후기를 씁니다.

헬리오스 하면 1번이 가성비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첫번째은 퀵하네스시스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정형은 탈,장착이 무척이나 힘들고 여려곳이 쓸리고 하는데 퀵하네스 시스템을 사용하면 그럴일이 없습니다!!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것은 하네스를 피팅하고 나면 다이빙 중에 간혹 풀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하네스를 장착 및 피팅 후 고정할수 있게 되었으면 더욱더 편리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내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잦은 국내 다이빙, 해외투어에도 그리고 배위에서 거칠게 다루어도 한번도 문제 생긴적 없으며,

BCD 튜브는 고사하고 외피(커버)도 찢어진적이 없습니다.

내구성도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아주 적극적인 A/S 입니다.

해외투어 바로 전날에 장비체크를 실시 했는데 비씨디의 인플레이트호스에 이물질이 껴진상태로 보관을해서 문제가 발행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헬리오스 본사를 방문해서 도움을 요청 했는데, 이미 퇴근을 한시간이었지만 미리전화드려서 인지 사장님께서 남아계셔서 A/S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남편이 드라이슈트를 써보려고 하는데, 저는 위와 같이 헬리오스를 신뢰하기에 헬리오스를 사라고 했고 살려고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헬리오스!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은.... 집에서 찍은 헬리오스 사용 인증샷과 투어때 남편과 저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