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큐리오A1 제품 사용 중 드라이 착용할때 웨이트 증량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꽤 심했는데 허리는 물론 탱크 밴드에 포켓을 착용해도 매번 달라지는 밸런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
작년 센터 웨이트 시그템 개발 소식 듣고 기다렸다가 구입 했는데, 전처 후로 사용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 되네요. 사소한 거지만 등쪽 포켓에 웨이트 탈착이 용이하게 넣은 라인 하나에도 세심함이 엿보였습니다. 이제 기다리는건 울트라 시스템 외피가 붉은 색이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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